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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강북2)은 지난 3월27일(수)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저층주거지 마을재생 어떻게 해야하는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현행 소규모 주택정비사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정책 개선과 공공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지원하고 있던 공동사용 전기요금 이외에 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의 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조례안이 28일 공포됐다.
10억 원 이상을 신고(등록)한 동대문구 선출직은 1위 안규백 국회의원 5,359,073천원, 2위 남궁역 구의원 3,609,389천원, 3위 오세찬 구의원 3,451,125천원, 4위 손세영 구의원 2,170,159천원, 5위 이의안 구의원 1,698,895천원, 6위 민병두 국회의원 1,519,183천원, 7위 유덕열 구청장 1,333,023천원, 8위 민경옥 구의원 1,268,157천원, 9위 송정빈 시의원 1,267,504천원, 10위 김수규 시의원 1,261,321천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위원장 김병춘)는 관할 재산공개 대상자 437명에 대한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3월 28일 서울 시보를 통해 공개했다.서울시공직자윤리위원회 관할 공개대상자는 서울시 산하 공직유관단체장 14명, 자치구 의원 423명이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마포1) 의원들은 기존 「서울특별시 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를 김포공항 항공기 운항에 따라 고도제한이나 소음피해를 겪고 있는 김포공항 주변 지역에 대한 친환경 생활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로 개정을 추진하면서 조례명도 「서울특별시 김포공항 주변 지역 활성화 지원 조례」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4. 5일(금) 오후 3시, 중랑천 제2체육공원에서 ‘2019년 중랑천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개장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상업지역 비주거 의무비율을 20%로 일괄 하향 적용하고, 상업지역의 주거용 용적률은 당초 400%에서 600%로 상향 조정하며, 준주거지역의 상한용적률을 400%에서 500%로 상향조정하면서, 이렇게 완화된 용적률의 1/2은 임대주택으로 확보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3월 25일(월) 중랑구에 위치한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중랑구 성평등정책 제안활동 선포식’에 참석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방분권 실현과 서울시의회 위상정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결핵 조기발견 및 퇴치를 위해 26일 장안벚꽃길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홍보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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