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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출생가정에 지원하는 10만원 상당의 ‘출생축하용품’ 선택권이 넓어졌다. 그동안 수유 건강 외출 3가지 세트 중 하나를 골라야 했다면, 4월부터는 51종의 다양한 품목 중 가정에서 원하는 육아용품을 고르면 된다.
서울시의회 박기재(중구2)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2018년 12월 말 기준 서울시 경로당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65세 이상 노인 1,410,297명 중 7.6%인 10,762명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린이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돕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2019년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22일 오후, 치매 어르신의 치매 중증화 방지 및 가족의 부양부담 해소를 위해 설립한 ‘제2 기억키움학교’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영등포2, 더불어민주당)은 3월 22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지방의회법 제정 토론회”에 발제자로 참석하여 토론회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19.1월)으로 1회용품 사용규제가 강화된 대규모점포, 슈퍼마켓, 제과점 등에 대하여 3월말까지 계도하고, 4월 1일부터 시?구?시민단체와 함께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오후 3시,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3~4월 식목월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25개 자치구와 함께 시민 10,000여명이 참여하는 나무심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앞에서 지난 3월 20일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 지정에 따른 오금로 해당 지역주민 100여명이 지구 지정안 철회를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있었다.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한옥 거주민과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한옥학교 ‘한옥건축교실’을 3월30일(토)~5월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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