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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보행공간에 위치한 전봇대, 전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공중선 지중화 작업을 올 한해 3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총 6.21km 구간에 공중의 거미줄 전선을 정리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을 넓힌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자유한국당·비례)이 대표발의(2019. 2. 1.)한 「서울시교육청 탈북학생 교육지원 조례안」이 3월 8일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 됐다.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 제공을 약속하는 ‘서울시 사회서비스원’이 3월 11일(월) 오전 10시 30분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을 축하하기 위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너나들이 공동작업장 3호점’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너나들이 공동작업장’은 어르신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로당 유휴 공간에 조성된 작업장으로, 동대문구가 경로당을 사회?경제활동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사업이다.
서울시는 비영리단체의 공익활동을 돕고, 소상공인의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무료로 광고해 주는 희망광고를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제1회 소재공모는 3월 12일(화)부터 4월 12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의원(서대문4)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부조리 신고 활성화를 위해 공익제보 포상금 상한액을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올리고, 포상금 지급 시 ‘금품·향응 수수액의 10배 이내’라는 제한 규정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교육청 공익제보 지원 및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상호 의원 대표발의)”이 제 285회 임시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11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김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4)이 대표 발의한 「체육단체 비위근절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요구서」가 지난 8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오중석 의원(동대문2)은 3월 8일, 서울시의회 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보건복지위원회를 통해 상정하였고, 장애아동 유모차 비용지원 확대 근거를 마련한 해당 조례안은 원안대로 통과되었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시의원(구로4)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월 8일 개최된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향후 청년주택을 건립할 수 있는 역은 기존 267개 역에서 서울시내 307개 모든 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송정빈 시의원(동대문1)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한국광촉매협회가 주관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광촉매 기술 국제포럼’에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광촉매 기술 활용 및 보급 확대되어야’란 주제로 토론자로 직접 나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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