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합
- 정치
- 지역뉴스
- 선거
- 오피니언
- 포토/영상
- 사람들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독립 자생적 소모임의 우수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일상 속 자원봉사를 활성화하고자 ‘2019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희연 교육감이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해체 입장에 대해 한유총 소속 유치원들이 ‘개학 연기 투쟁’을 철회했음에도 서울시교육청이 초강수를 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박기재의원(중구2)이 3월 4일 제285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의 도가 지나친 행정미숙에 대해 질타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부동산 상담관 위촉장 수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부동산 상담관으로 공인중개사 9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인제)는 제285회 임시회 개회 중인 2월 27일(수) 자치구 도시계획현안을 파악하고 시의회-자치구간 교류협력 및 소통기반 마련을 위해 강남구와 금천구를 방문하여 관내 주요 사업장을 둘러보았다.
서울시가 ‘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경제 허리인 69만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선 7기('19.~'22.)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의원(강북2)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8일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기리기 위해 28일(목) 오후 3시, 구청 5층 구청장실에서 유관순 열사의 조카 유장부 선생에게 동대문구청장 명의로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도농공공급식사업은 서울시의 자치구와 산지 기초지자체가 1:1 직거래를 통해 산지의 신선한 친환경 식재료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등 공공급식시설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9개 자치구가 사업에 참여했고 올해 동대문구를 포함한 4개구가 추가로 사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3월 4일부터 319개 고등학교 3학년 84,7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의무교육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무상급식에서 제외되었던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자치구-교육청 합동으로 친환경학교 무상급식을 고등학교 3학년부터 연차별로 1학년씩 확대 실시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