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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혜련, 서초1)는 2월 26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을 상대로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19년 상임위 첫 공식 의사일정을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9년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에서 ‘청년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과 ‘피칭 전문강사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김태수, 중랑2)는 제285회 임시회기간인 2월 26일 오전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올해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의회 홍성룡 시의원(송파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조례안」이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일부 수정하여 대안으로 가결됐다. 이 조례는 다음달 8일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공포 즉시 시행될 전망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26일(화),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서울 도시철도 신형 전동차량에 이용편의를 위해 선반설치가 검토되고, 안전을 위한 첨단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이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25일 동대문구 이문1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갖고 서울형 주민자치회가 시범으로 운영되는 5개 동(제기동, 전농2동, 답십리1동, 회기동, 이문1동) 중 첫 번째로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시교육청이 사교육 조장과 학생 평가기준 모호 등을 우려하여 ‘자유학기제 운영’에 대해 전면 점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구직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면접정장 무료대여 서비스인 ‘취업날개 서비스'를 1년 최대 10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을 지난해 5억 원에서 2배 증액된 10억 원으로, 사업비는 1개 사업당 최대 3천만원 이하에서 5천만원 이하(사업당 최소 사업비는 500만 원 이상)로 확대하는 ‘2019년 동대문구 주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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