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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 서대문1)의 정책의회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5기 정책위원회(위원장 김희걸, 양천4)에서는 지난 2월 22일(금) 17시 광화문 S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서울시의회 이세열 의원(마포2)은 지난 20일 마포구 지하철 2호선 아현역 3번 출구 에스컬레이터(E/S) 설치 검토를 위해 서울교통공사 직원 및 관계공무원 등과 함께 현장 확인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연 의원(강서4)은 서울의료원에서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이하 전공의법) 시행 이후 일부 진료과에서 일반의 채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대표 문병훈 의원, 서초3)’는 지난 24일 1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3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서울시의회 김수규 시의원(교육위원회, 동대문4)가 22일 오후 2시 열린 서울시의회 제2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하여 박원순 시장에게 ‘강동 자원순환센터 건립’ 발주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동대문3)이 서울시가 20일 밝힌 “제2차 서울특별시 10개년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의 강북횡단선(목동~청량리역. 19개역, 25.72km)을 신설하고, 기존의 면목선(청량리~신내동, 12개역, 9.05km)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새로 이사 온 주민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동별 생활안내책자 ‘Welcome 동대문구 ○○동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를 제작해 배포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출발하여 종압~홍제~디지털미디어시티 등 총 연장 25.72km의 교통요지를 지나 목동까지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이 서울시 도시철도망으로 신설된다고 21일(목) 오전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서 밝혔다.
서울시의회 장인홍 교육위원장(구로1)은 2월 20일 오후 2시에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 서울지역교육복지센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안)’ 용역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우선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하는데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이 포함됐고, 서부선은 완 급행 계획 그리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이 이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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