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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금) LW컨벤션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SSK 네트워킹 지원사업단이 주최한 정책수요 워크숍이 서울시의회 김희걸 정책위원장(더불어민주당·양천4)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서울 동대문구 표준지 1,245필지의 공시지가가 지난해 대비 7.21%로 2018년 4.36%보다 2.85% 포인트 올랐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전국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이 기존의 9개 자치구(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금천?동작?강동)에서 13개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3일(수) 서울특별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를 위한 포럼’ 행사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서울시의 지진 대비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한편, 지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비방안을 제시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봄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2019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22개사의 승차거부 위반차량은 총 365대로, 그 2배수인 730대를 60일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지난 12월 7일 이들 업체에 사업일부정지 처분을 사전 통지한 바 있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 특별법’)?과 ?서울특별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서울시의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된 정책이 가동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주택가 골목길 전봇대에 무질서하게 얽혀 있는 공중선을 깔끔하게 정비하는 ‘2019년 공중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매년 3월부터 시행했던 안전취약시설 보수·보강 사업을 올해는 1월에 선정해 조기에 정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 약 700억원 규모의 사업 제안부터 심사,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에 시민의 참여로 운영되는 시민참여예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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