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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호대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구로2)은 지난 1월 31일 ‘서울특별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나타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흡연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양천구로 10개의 흡연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표에서 보듯이 동대문구를 포함한 10개의 자치구에서는 별도의 공식적 흡연시설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8년도 추진실적을 토대로 자치구 민방위·비상대비 업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대상 강서구, 최우수 서초구·은평구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1일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여건을 향상시켜 특성화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음식점 위생등급제’ 대상 확대에 따라 위생등급 획득을 돕는 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정부입법안 제출계획이 1월 31일 발표되었다. 전국지방의회에서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김창규)는 1월 31일 오후, 구의회 홈페이지에 ‘2019년 동대문구 예산안’의 원안 가결 통과와 관련해 유감을 밝히는 사과문을 18명 구의원 명의로 게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31일(목)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공사·용역·물품 발주를 담당하는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원가계산 실무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서울시의회 문영민 위원장(행정자치위원회 , 양천2선)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서울시 청소년시설 시설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여 청소년시설 발전을 위한 여건조성과 함께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의정회(회장 최병조)는 30일 오전 ‘2019년도 동대문구 예산’이 지난해 원안 가결된 것은 18명 구의원 모두가 책임질 일이라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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