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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상기, 강서6)는 1월 30일(수)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도시교통실로부터 원종~홍대선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의정활동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일(1.31)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양민규 시의원(문의, 영등포4)은 행정조직 개편으로 인한 불필요한 조례를 폐지하는“서울특별시 학교교육 분쟁조정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밥퍼 나눔운동본부옆 부지 동대문구 정비창고와 공용주차장(1835제곱미터) 부지에 시립 동대문 실버캐어센터 건립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가 29일 오후 3시 답십리동 주민센터에서 열렸다.
김생환 부의장(서울시의회, 노원4)은 1월 28일 오후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 밖 경계선지능 청소년 실태 및 맞춤형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서울의 영구임대주택 입주자에게 지원하고 있던 공동사용 전기요금 이외에 수도요금, 공공하수도사용료, 물이용 부담금 등의 관리비 지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조례가 발의됐다.
동대문구는 설 연휴 구청 종합상황실을 대책본부로 전환하고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청소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제설대책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8개반 209명이 근무하며 설 연휴동안 공백없이 업무를 처리한다.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8년 한 해 동안 서울특별시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민원 분야, 제기 시점,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2017년 461건 대비 2018년은 583건으로 2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관리 종합대책’을 1월 29일(화)부터 2월 7일(목)까지 10일간 설 연휴 전?중?후의 3단계로 나눠 실시된다.
서울시가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심야 귀성?귀경객을 위해 지하철과 버스 막차시간을 평소보다 늦춰 연장 운행하고,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서비스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는 한편,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도 연장해 귀성?귀경길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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