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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문화체육관광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대문3)은 2019년도 동대문구내 각급 학교의 시설비 예산 19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의원(자유한국당, 강남6)과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은 1월 22일(화) 지역주민 대표 3인과 함께 서울시가 강남구관내에 야심차게 추진 중인 기존 도시개발계획을 당초대로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청원서(10,550명 서명)를 시장에게 제출했다.
오한아 시의원(노원1)은 23일 오후2시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서울마을네트워크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9년 서울시 마을미디어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전문가들과 서울시 마을미디어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2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19 사회적경제 신년회 및 비전 포럼’에 내빈으로 참석했다.
서울시는 ‘18년도 자치구별 추진실적을 토대로 4개 분야 16개 항목에 대한 공공하수도 관리실태를 점검·평가한 결과, 중랑구가 최우수구로, 관악구와 구로구가 우수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경만선 시의원(강서3)이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수단의 안전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안전수칙 준수 의무가 부과되는 ‘서울시 대중교통 기본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 예산은 전년도 453억 9천만원에서 60.2% 증액된 금액으로, 특히 도시안전관리분야와 도로·교통분야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김인호 시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동대문3)은 2019년도 동대문구에 서울시 투자사업 77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시의원(도봉1)이 서울시와 산하 지방공기업의 공용차량을 구매할 때에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100% 의무구매’ 하도록 하는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4구역은 롯데건설이 65층짜리 5개동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청량4지구연합 비상대책위원회와 청량리4구역 집창촌 비대위 세입자들의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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