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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15일 오후 2시 용신동 주민센터 5층 강당에서 2019년 동정보고회를 가졌다.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의 서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이 환경부(장관 조명래),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서태평양사무소(사무처장 신영수)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개최했다.
동대문구는 14일(월), 14~15일에는 구청 및 공공기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고 매연을 발생시키는 관용차량 운행을 금지했다.
서울시는 겨울철 제설 취약지역에 설치된 제설함 12,679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서울시의회 안광석 의원(강북4), 이상훈 의원(강북2)이 공동 발의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해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은 11일 오후 2시 구청강당에서 2019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서울시의회 송정빈 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동대문1)이 동대문구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40여개 사업에 대한 서울시 예산 12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02년부터 민원이 제기 되었던 보도 폭이 50cm에 불과한 성동구 장터길 확장사업(금호역부터 금남시장까지 연결하는 총 400m 구간)이 이번 달 7일 드디어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하여 성동구 숙원 사업의 진척을 보이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처음 시행되거나 지난해와 달라지는 동대문구?정부 제도를 모아 소개하는 리플릿 ‘2019 생활정보,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65세 이상 서울 시민 3,034명을 대상으로 2018년 서울시 노인실태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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