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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영본부 동대문지부(회장 김희경)가 ‘2019년 청소년 효행교실’을 운영한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이상훈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1월 4일 오후 창동플랫폼61에 위치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워크숍룸에서 ‘서울시 동북4구 시의회 합동 간담회’를 주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은 문화, 복지, 인권,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활동을 벌이는 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공익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민간단체의 역량강화도 꾀하는 사업으로 13개 사업유형으로 총 22억 6천만원, 사업별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1개 단체 당 1개 사업만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19년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이하 ‘미세먼지 조례’)’를 ’19년 1월 3일자로 공포하고 2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31일 오전 7시 38분 왕십리발 첫차를 시작으로 출퇴근 시간대 4회 등 평일 18회 운행(주말 휴일 제외)하는 등 일부 분당선 열차를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상공인?소기업에 저리자금으로 2.0~2.5%의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조 5천억원 규모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이석주 시의원이 “삼성동 국제교류복합지구 내 서울의료원부지와 마이스단지 세택과 연계하여 개발계획이 된 대치 동부도로사업소 부지의 경우 주택공급에만 눈이 멀어 국제경쟁이나 지역의 미래경제를 망각한 발상”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가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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