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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6.25전쟁, 민주화운동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했지만 서울 거주 독립유공자의 74.2%가 월 소득 200만 원 미만일 정도로 국가유공자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고,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의료비 부담도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성중기 시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이 주간 기본요금 800원 인상, 야간 기본요금 1,800원 인상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의 ‘택시요금 인상 조정안’에 반대하고, 택시서비스 개선을 통한 시민 편의 증진을 우선 고려해 줄 것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서윤기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관악2)은 23일(금) 서울대학교 관정도서관 양두석홀에서 열린 ‘관악구 낙성벤처밸리 미래비전 대토론회’에서 ‘낙성벤처밸리 조성의 의미와 미래비전’이라는 주제로 주제 발표에 나섰다.
김경 시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 비례대표)은 21일 중구 그레뱅 뮤지엄 카페에서 열린 ‘2018 주민자치주간 기념 지방분권 토론회’에 참석해 의정활동에 대한 한계와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상보다 어려웠던 수능에 합격 전략 짜기가 복잡해지면서 가채점 결과표를 든 수험생들이 동대문구 가채점설명회를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겨울철에도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2018년도 겨울철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조상호 서울시의원(교육위원회, 서대문구 제4선거구)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공립유치원 중 학급수가 1개뿐인 노량진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는 14명의 원아(정원 26명)가 재학 중이지만, 현 시점 기준으로 무려 8명의 교직원이 배치되어 있는 등 방만 운영의 소지가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2018년 안전도시 만들기’ 시?구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 구는 시로부터 4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서울시의회는 11월 21일(수)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교육청과 함께 ‘19년도 전 자치구 고교 등 학교급식 확대 시행에 따른 입장 발표 및 협약식’을 가지고, 향후 확대에 따른 서울시의회의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19년도 동대문구의회 구의원 ‘의정활동비’를 2018년도 기준 4,358만원에서 4,465만원으로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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