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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석 시의원(교통위원회 , 동대문2)는 19일 오전 서울시의회 제284회 정례회 3일차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산화탄소(CO2)에 비해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1,300~23,000배나 더 큰 냉매에 대한 관리대책이 부실하다고 지적하고, 사각지대에 놓인 기후생태계 변화물질에 대한 철저한 관리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에이디에치디(ADHD ;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잠재 환자 수는 소아에서 약 36만 명, 청소년은 약 20만 명, 성인은 약 150만 명 정도로 추산된다.
김수규 시의원(교육위원회, 동대문4)은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예산의 과다지급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5일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방점을 둔 겨울철 종합대책 추진할 예정이라며 ‘동대문구 재난안전(제설)대책본부’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사립유치원의 대안은 국공립유치원이라는 서울시교육청이 정작 내년에 개원하는 단설 국공립유치원은 단 두 곳인 것으로 드러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11월13일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행정사무감사에서 ‘고척스카이돔 누수로 시민혈세 줄줄 샌다’고 지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일(목) 오후 2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2층 소회의실에서 성균관유도회 동대문지부(회장 김희경) 주관으로 ‘동부학당 개당식’을 개최했다.
방학 중에 진행한 학교공사가 부실하거나 학기 시작 후 하자가 발생해도 보수가 제때,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 주장이 서울시의회 김경 시의원이 제기했다.
이정인 시의원(보건복지위원회, 송파5)은 11월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친 시민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종사자 고용불안의 심각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서울시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총 1,040억원을 투입하여 현재 광화문 중앙광장을 세종문화회관까지 확장하고, 광화문 앞 월대복원 및 동십자각 궁장연결로 또 하나의 광장을 조성하기 위해 국제현상설계 공모가 진행 중으로 사직 율곡로는 우회도로로 이설되고, 세종대로는 현재 왕복 10차로에서 6차로로 축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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