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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산신제 등 전통제례로 마을의 무사안녕과 마을의 화합을 비는 행사가 5일 전농1동의 부군당제를 시작으로, 8일 청량리동과 회기동의 산신제, 이문1동 산고사제, 9일 휘경1동 영신제, 10일 답십리1동 장령당(도당)제가 거행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1월 말까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사업장’의 법규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난 30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19년 생활임금 시급을 10,148원으로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 등 대표단 15명이 동대문구 국외 자매도시인 일본 동경도 도시마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예산이 중복으로 투입되거나 예산편성 전 거쳐야 하는 기술심사, 보조사업 심사 등 사전절차 없이 사업비를 편성하는 등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승용 국회부의장(바른미래당, 행정안전위원회)은 국민들 사이에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체육활동 욕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했지만 체육시설 인프라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자전거 문화를 안전하고 올바르게 확산시키기 위한 자전거 음주운전 방지교육이 강화되고, 내년부터 도입예정인 공공 전기자전거의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게 하는 조례 개정안이 추진된다.
서울 동대문구가 구민의 안전과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관내 대로변의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서울시는 10월 2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집중 살포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서울시 외곽을 중심으로 예방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오는 27일 오전 배봉산 야외공연장에서 배봉산 둘레순환길 4.5km의 무장애숲길 완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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