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5.6명(2016년 기준)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자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우울감 경험률도 평균 6%에 이른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제기동 감초마을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우리 동네 살리기형’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이달부터 플라스틱 카드 없이 휴대전화만으로 관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민카드 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숨겨진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여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형태의 지역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동대문구 문화관광콘텐츠 전문가 육성과정’을 운영한다.

기상청은 6년만에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19호 솔릭이 2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중형태풍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지난달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7기 업무혁신과제 인사제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찬성이 과반인 항목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도출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일, 기획상황실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내 민자사업자 선정 난항으로 지지부진했던 경전철 면목선 등 4개 노선 비(非) 강남권 도시철도 사업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해 2022년 이전 조기착공 한다.

서울 동대문구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는 17일(금) 오전 11시 30분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7회 경로효행 장학생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18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수시모집 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정확하고 체계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9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1부와 2부로 나뉘어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