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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 종로1)은 제333회 정례회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글로벌도시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시외교의 실질적 성과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남궁역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2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수상스포츠센터의 운영 부진과 민간위탁의 한계를 강하게 비판하며, 현재 추진 중인 잠실 계류장 사업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대표발의한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 해소 및 군복무 청년 지원을 위한 조례안 2건이 잇달아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1월 12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이 형식적 실적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1월 12일 구청장실에서 사회복지법인 닮복지재단과 구립 장안종합사회복지관 관리·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1월 7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서울농수산식품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와 공사가 추진 중인 ‘착한가격 프로젝트’가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원 구조의 재조정을 촉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11월 10일 열린 서울아리수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2004년부터 설치된 동파안전계량기가 사실상 동파에 취약하며, 20년간 성능 검증 없이 사업을 지속해온 것은 행정의 안일함이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홍남)과 서울신용보증재단 동대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양시선)는 11월 11일 선농단역사문화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동대문구가족센터가 A등급(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해 실시한 「중·고등학생 마약 인식 조사」 결과를 공개하며, 현행 마약 예방교육의 실효성 부족을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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