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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보도 통행과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킥보드 없는 거리’를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은 기후환경 사진전 <2025 CCPP – 더 글로리어스 월드(The GLORIOUS World)>를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 전시는 8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먼저 선보인 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에서 이어진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에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맨발 걷기 환경 조성을 위한「서울특별시 맨발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3월 7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되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 이하 “건협 서울동부”)는 지난 1월 21일(화)부터 3월 7일(금)까지 동대문구에 위치한 경로당 5곳(청계센트럴포레 경로당, 명성 경로당, 신설동 경로당, 래미안 미드 카운티 경로당, 신일 경로당)에 백미 총 320kg을 후원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위탁 운영하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이하 ‘와락’)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센터’로 선정됐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후 7개월 만으로, 해당 조례안은 작년 9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
서울 동대문구는 11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호떡 100상자(환가액 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국민이 전국 빈집 현황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 방안을 공유할 수 있도록 3월 12일(수)부터 ‘빈집애(愛) 누리집(www.binzibe.kr)’을 개편·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 판매업소 289곳을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와 중랑문화재단이 제17회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맞아, 더욱 많은 구민이 함께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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