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일(월) 소관 상임위에서 통과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9월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이 지난 8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교육문화체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태인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지난 8월 29일 장안1동 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동대문구 맥주축제-브루브루 맥주공장」행사장을 방문했다. 이태인 의장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준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는 9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오세훈 시장이 1일(월) 오후 2시 30분,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국내 최대규모 전문공연장 겸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 조성 현장(창동 1-23, 24일대)을 찾아 공사 진행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29일 열린 제3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고교 무상교육 예산 삭감 및 축소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서울 중구가 9월 1일부터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셔틀버스인 '내편중구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8월 29일, 제33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부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시의 공공기여(안)이었던 ‘중랑천 수변 친수공간’ 조성 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현금 납부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것에 대한 강력한 비판과 개선을 요청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제9대 이사장으로 박희수 전 동대문구 부구청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