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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동대문구는 11월 26일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건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시가 동대문구 용두역 일대를 주거·문화·상업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본격화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5년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2021년,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인증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이사장 김양호)는 11월 25일 오후 5시 동대문구 아르코 스카이 L65에서 ‘2025 송년의 밤 및 제22기 리더스 아카데미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서울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종합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장표창 ‘사업으뜸이’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처음으로 ‘국제대면교류 교육경비보조금’ 사업을 시행해 중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량리역 광장 일대의 노후 자전거 거치대와 흡연부스를 철거하고, 공공자전거 ‘따릉이’ 보관대와 개별형 자전거 거치대를 새로 설치하는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보행공간 혁신 TF’ 논의를 통해 마련된 종합대책의 일환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5일 ‘2025년 동대문구 노포맛집 지정식’을 열고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음식점을 보호·육성하기 위한 노포맛집 정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황주연)은 지난 11월 21일 동대문구 용두동 동네극장에서 『천사가 아닌 친구로서』 출간을 기념한 북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관객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1월 19일 우리은행 전농동지점(지점장 라금주)으로부터 ‘사랑의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농동지점은 후원금 전달과 함께 발달장애인 작업활동을 지원하는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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