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이 21일 동대문구 왕산로 ‘경동시장 사거리’ 동의보감 타워 앞 우회전 전용차로 신설‧개통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지난 10월 18일 장한로 일대에서 열린 ‘2025 동대문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10월 22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동대문구 초·중·고 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손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제기·청량리동)은 10월 22일, 인공지능(AI)의 행정 활용 확대에 대응하고 구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동대문구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김세종 행정기획위원장(국민의힘, 휘경1·2동·회기동)이 대표 발의한 「동대문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월 22일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10월 22일 동대문구의회 제3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답십리2동 촬영소사거리 일대 도로열선 설치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관광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2일(수) 열린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전했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에만 과도한 의무 전출 부담을 강제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박남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회기·휘경1~2동)이 발의한 빈집 정비 관련 조례 개정안 2건이 10월 22일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규서 의원(국민의힘, 답십리2·장안1·2)이 대표 발의한 「동대문구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10월 22일 제34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