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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최영숙 운영위원장(용신)이 발의한 「행정사무감사 증인 출석 요구안」이 오늘 제344회 제5차 복지건설위원회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청년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0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에서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냉방용품 지원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는 2025년 6월 10일(화)부터 6월 27일(금)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190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산림청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국산 목재의 올바른 이용과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2025 목재문화페스티벌」을 오는 6월14일(토), 6월 15일(일) 양일간 보라매공원에서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는 지난 6월 9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구체 전략을 논의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노포 맛집 인증 및 지원 사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9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대표 이남숙)가 저소득층을 위해 환가액 1,300만 원 상당의 ‘해피나눔박스 20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건축물 사용검사(준공) 처리 기간을 10일 이상 단축할 수 있는 ‘사전협의제’를 지난 5월 26일부터 본격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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