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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7일부터 구청 광장에서 ‘여기저기 서울형 키즈카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청과 지역사회, 기업, 봉사단체가 힘을 모아 쌀·선물세트·명절 음식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하며 소외 없는 한가위 만들기에 앞장섰다.
서울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29일 10kg포장 상주 삼백쌀 575포(환가액 2000만원 상당)를 동대문구에 기탁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개 사업 20억 2천2백만원이 확보되어 9월 30일 동대문구로 교부되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 이하 동부병원)은 지난 9월 26일, 병원 강당에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한 ‘2025 한가위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사회적 약자가 장기간 집을 비워야 할 때 반려동물을 안전하게 맡길 수 있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를 올해에도 14개 자치구 31개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오는 10월 13일 구청 앞 광장에서 자율주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한다.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에 이은 두 번째이자 동북권 첫 번째 사례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발생한 이문동 지반침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장기 거주가 가능한 LH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지난 27일 이주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로 정부의 주요 시스템이 마비된 사건과 관련해, “서울시교육청도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배터리 화재에 따른 학교 화재사고도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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