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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가 12월 17일 오후 5시 L65 동대문아르코에서 ‘2025년도 우수활동평가 및 자유수호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가 서울시 건강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됐다. 대사증후군 관리, 모자보건, 식품위생·정책 분야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서울 동대문구가 복지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찾아내는 주민 인적 안전망 ‘동네방네 두드림(do dream) 활동단’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미화)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2022년부터 4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사고 예방 시스템을 주요 교차로와 통학로에 설치해 보행자 안전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가 강북권 교통망 확충을 가로막아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편에 본격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규제개혁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종길, 영등포2)는 지난 12월 16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옥외광고물 규제개선 성과와 제도 전환기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동대문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사회복지법인 성민)는 오는 12월 20일 다사랑행복센터 10층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행사 ‘꿈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개최한다.
동대문구의회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장안1·2동)이 지난 12월 12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5년 동대문구 장애인재활증진대회’에서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동대문지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서울특별시의회는 16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서울시 예산 51조 4,778억 원을 최종 의결했다. 이는 시가 제출한 51조 5,060억 원보다 282억 원 줄어든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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