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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지난 10월 19일 (일) 오후 경동시장에서 열린 “2025년「맛 따라 맥주 따라」페스티벌”에 참석하여 “경동시장의 발전은 곧 동대문구의 발전”이라며, “경동시장 맥주축제를 계기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기동역에서 청량리역 방향 경동시장사거리 일대의 교통체증 완화와 거리환경 개선을 위한 불법 노점 철거 및 차로 확장공사가 완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어린이집 안전관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경보수를 상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 25일 살곶이 체육공원 일대에서 '2025년 태조 이성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은 2025년 11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2일간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서 ‘2025 어르신 작품전시회’(부제: 재능을 꽃피우다, 행복노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구청 내 다목적 강당 등에서 ‘2026학년도 고교 진학정보 박람회’를 개최하고, 같은 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과 함께 ‘동대문교육협력특화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장한로 일대 ‘동대문페스티벌’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Made in 동대문구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9%,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약 7% 낮은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5년 잇다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준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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