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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오는 9월 22일(월)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하는 ‘2025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농수산물 원산지, 다중이용시설, 소규모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먹거리 안전·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오는 9월 19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에서 테마형 참여전시:《시간여행자의 카니발 1960》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1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50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 등 국내 에너지분야 권위자들이 모여, 서울시의 에너지 전환과 공사의 전략사업을 뒷받침할 전문 자문기구인 「에너지정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서울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6일(화)과 17일(수) 양일간 중구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서울 종로구가 ‘종로형 신속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과 재산권 보호에 대한 주민 바람을 현실화하고 있다
파리 센강, 런던 템즈강 수상버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서울의 첫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가 18일(목) 오전 11시 역사적 첫 출항에 나선다. 시민들의 여유로운 이동은 기본이고, 서울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꼭 한번 타봐야 할 또 하나의 매력적인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만복)이 오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이틀간, ‘안전한 마을, 안전한 복지관을 위한 사랑나눔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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