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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량리동(법정동 및 행정동)의 명칭을 ‘청량동’으로 변경하는 방안에 대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7월 21일(월)부터 9월 15일(월)까지 청량리동 전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의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7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동대문경찰서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네 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5일 전농2동 소재 슈필라움 작은도서관에서 전농2동 독서 동아리 ‘단비’ 회원들과 함께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7월 14일부터 8월 중순까지 ‘더위사냥 힐링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장애인,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지난 11일 5호선 장한평역 1·2번 출구 일대 무장애 통행길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Hankyoreh City Resilience Assessment)」에서 사회 부문 전국 4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 종로구는 7월 15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친환경적인 회의 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 전략회의실에 ‘스마트 전자명패’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의장 이태인)가 7월 9일 경희중학교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5층 본회의장 및 3층 의장실에서 ‘2025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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