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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장한로 일대 ‘동대문페스티벌’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5 Made in 동대문구 패션쇼」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대사증후군 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은 그렇지 않은 시민보다 뇌졸중 발생 위험이 약 9%, 심장질환 발생 위험이 약 7% 낮은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5년 잇다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서울시 준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의 시행을 앞두고 서울시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 연휴 이후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량리 일대 8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은 지난 9월 30일(화) ‘작은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알렸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8일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5 동대문구 청소년 페스티벌「텐 페스타(TEN FESTA)」’를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은 지난 17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관내 일반고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서울시에서 시행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개선명령에 따라 2025년 10월 20일 첫차부터 2221번 버스가 청계천로 및 동대문장애인복지관 등 인근 기관을 경유하여 운행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동대문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개선을 이끌어낸 이번 노선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10월 16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후마니타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해 동대문구에 대한 미래 비전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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