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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21일 멘토스병원, 동대문경찰서, 동대문소방서와 정신응급환자의 신속한 조치 및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은 3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무인자율주행 상용화 시대, 서울시 역할과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서울시의회 차원의 적극적 노력을 다짐했다.
김경 서울특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위원회 대안으로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외국인 주민 가정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이중언어 교육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깨끗한 놀이환경 제공을 위해 3월 20일부터 상반기 모래놀이터 소독 지원사업 신청 대상지 34개소를 소독한다고 밝혔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누리소통망서비스(SNS) 등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7일 제34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서울 중구가 3월 20일 천주교 신당동성당에서 중구 천주교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예우를 다하고, 임산부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주차요금 감면 확대 조례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을 기리고, 출산·육아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이후 초등학교 교내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기존 통학로 안전 관리 인력 외에도 학교 내 안전 인력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영업 중이던 소상공인을 위해 가맹사업 건축규제를 푼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암 환자와 생존자의 차별 없는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암 예방 및 관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한 「서울특별시 암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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