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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에서 개최한 '2025 페스타! 레트로60:답십리'가 총 9천여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우리 사회에는 장애인으로 분류되지 않지만 일상과 사회생활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다. 바로 ‘경계선 지능인’이다. 그러나 이들은 장애인들과 달리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부족해, 현실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국토지리정보원(원장 조우석)은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미주지리역사연구소(PAIGH) 회원국을 초청하여 ‘지명 및 공간정보 역량강화 프로그램’(이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강숙 동대문구의회 의원이 지난 11일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동대문구청의 안일한 행정처리를 향해 연발 비판을 가했다. 청년센터 이전부터 예산 낭비성 사업까지 구청의 무계획적 행정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신중하지 못한 임기응변식 행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지난 9월 12일(금)에 열린 제332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통과되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한지엽 의원(국민의힘, 제기동·청량리동)은 지난 12일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필로티 구조 건물의 안전 점검 강화와 구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시의회가 12일 오전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케데헌 열풍과 한의의료관광 활성화 토론회」를 열고 K-Medi(케이메디)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전농1·2동, 답십리1동)이 지난 12일에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서울시립도서관의 조속한 건립’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나면서, 2년 연속 온열질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서울 중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서울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 중 중구 거주민은 ‘0명’으로 집계됐다.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2·국민의힘)이 지난 11일(목) 서울시의 외국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을 점검하고, 상호주의 원칙에 기반한 공정하고 균형 잡힌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소상공인을 통해 바라본 상호주의' 토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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