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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 고객 간담회 ‘이사장과의 현장 수다’를 새롭게 시작했다.
서울 성동구가 2021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경력보유여성 지원 조례’가 국가법 개정으로 이어졌다.
서울 동대문구 외대역동로에 새롭게 들어서는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이 오는 12월 16일(화) 오후 3시, 4층 대강당에서 개관식을 연다.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거점학교 프로그램’이 단일 학교 중심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1동 주민자치위원회 김경남 고문(78)이 ‘지방자치 및 균형발전 유공 포상’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전국 124명의 공로자를 선정한 가운데, 김 고문은 35년 넘게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 훈장을 수훈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2월 5일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지사장 김영립)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동대문구의회는 이태인 의장이 지난 11월 7일 용산구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2025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12월 3일 용두동희망복지위원회가 주최한 ‘2025 겨울 온정 나누기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12월 3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로부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매트 100개를 기부받았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동네배움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기존 7곳에서 11곳으로 확대 운영하며 프로그램 수를 46개에서 87개로 늘렸고, 참여 인원도 1023명에서 1565명으로 5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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