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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2025년 직간접 공공일자리 1만 1351개를 창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중랑구가 전국 최초로 침수 취약가구를 위한 ‘보이고! 들리는! 호우 예‧경보시스템’을 도입하여 재난 상황에 대한 맞춤형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중구가 300억 규모의 ‘중구 기업도약든든펀드’를 조성한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지만 자본 조달이 어려운 창업 7년 이내의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과감히 투자해, ‘기업하기 좋은 중구’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정성영 구의원은 동대문구와 성북구에서 ‘2025년 몽골 엑스포 박람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2024년 서울시 거리가게 정비 분야 평가에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3월 18일 제7차 회의를 열고 김홍남 동대문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청년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위해 관내 3개 대학교에서 ‘찾아가는 계약서 작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2.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23개 선거구에서 총 67명이 등록하여 평균 2.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전했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0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답십리2동 답십리 근린공원과 공동주택 사이 절개면에 대한 신속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서울 종로구가 9월 준공을 목표로 북악산 문화관광 탐방로 조성을 위한 최종 3단계 사업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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