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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중구형 스마트 빗물받이’를 도입해 제일평화시장, 광희패션몰, 광희초등학교 일대 총 20곳에 시범 설치했다. 빗물받이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집중호우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서울 중랑구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 구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7월 15일부터 8월 18일까지 야외 생수 냉장고 ‘중랑옹달샘’을 지역 내 9개소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는 오는 7월 21일부터 신청을 시작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역화폐인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발급받을 경우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상품권 가맹점을 24만개에서 48만개로 2배 확대하고 소비자 안내 강화 등 다양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 성북4)는 7월 11일(금),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사옥에서 공사 출범 및 비전선포식에 참석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14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식사권인 ‘청량EAT(청량잇)’의 첫 번째 가맹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이문체육문화센터(한천로 58길 81-49)가 센터 및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하고자 7월 10일(목) 센터 3층 강의실에서 “가족 지킴이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동네배움터, 8일부터 동대문청소년독서실에 전화 또는 QR을 통해 수강신청여름방학을 맞는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성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사춘기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서울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2025 동대문구 어린이동요대회’가 12일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다.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송파1)은 제대군인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을 규정한 조례 개정안을 잇따라 통과시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중기복무 제대군인에게도 문화·체육시설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지자체가 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을 식재하여 도심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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