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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만복)이 오는 9월 30일(화)부터 10월 1일(수)까지 이틀간, ‘안전한 마을, 안전한 복지관을 위한 사랑나눔대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희수)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지난 9월 13일(토) “AI와 함께, 다시 인간을 묻다” 프로그램의 첫 강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서울동대문지역자활센터(센터장 변미숙)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에서 수행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박남규 의원(회기동·휘경1·2동)이 지난 11일 제34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화장실 운영과 안전사고 대응이라는 두 가지 핵심 현안을 통해 구정 서비스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했다.
‘동문엔터프라이즈’가 지적·자폐성·정신장애가 있는 이들이 특수학교를 졸업한 뒤에도 일할 기회를 찾지 못해 집에 머물러야 했던 현실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자립의 상징이 되었다
서울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서울교통공사 답십리승무사업소(소장 신형식)에서 중증정신질환자를 위한 「희망을 싣는 손길, 나눔의 시작」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세의무자에게 부과‧고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8일 교통위원회 회의장에 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시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마을버스 조합의 요구와 서울시의 대응방향, 그리고 보조금 지원 체계의 문제점을 집중 질의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을 9월 10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회 김창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문1·2동)은 지난 9월 11일(목) 제346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이문2동 복합청사 건립 현장 오염토 정화 문제와 최근 연이어 발생한 이문2동 싱크홀 사고 등 동대문구청 미흡한 대응을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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