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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동대문구 초보 엄마 모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5월 29일(목)과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지역 426개(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 중랑구의 교통 허브였던 상봉터미널이 전시장과 컨퍼런스홀(공공예식장)을 갖춘 동북권의 대표 ‘복합 문화시설’로 변모한다.
서울시는 긴급차량 출동환경의 실효성을 높이고, 소방차 전용구역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선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5월 24일 보도한 ‘동대문구, 답십리근린공원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와 관련하여 28일 준공식을 당초 6월 10일에서 6월 9일 오전 11시로 변경되었다고 정정하여 통보하였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예산안)으로 총 725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사전투표일과 선거일에 (사전)투표소 100미터 내에서 투표참여 권유를 하거나 선거인에게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란한 언동을 하는 등 선거 관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라 함)는 주민 안전을 지키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가 올해 상반기 신규 선발을 통해 총 1,449개 팀으로 확대 운영된다고 밝혔다. 지난 4.24.(목) 서대문경찰서와 합동 순찰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 구석구석을 살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 이하 재단)은 동대문구에서 전문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문화예술 분야 실무자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26일,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미래형 교육환경으로 재구성하기 위한「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형 미래학교 조성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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