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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7일(토) 지역 곳곳에서 네 개의 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문화 교류, 전통 의례 체험, 지역 예술 공연, 가족 친화형 어린이 행사 등으로 구성돼 하루 동안 동대문구 전체가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5월 12일부터 제21대 대통령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개통된 이후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수송실적은 감소하고, 연간 약 9억 원 규모의 운수 수입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하반기 개관을 앞둔 동대문구립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관장 남궁행)은 5월 8일(목) 어버이날을 맞아 동대문구보훈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이하 센터)에서 영상물등급위원회와 협력하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영상물 등급 분류 전문 기관인 영상물등급위원회와의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및 가족 구성원의 미디어 역량 함양과 안전한 콘텐츠 이용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동대문구의회 ‘동대문구 세대통합을 위한 연구단체’(이하 연구단체)는 5월 9일 동대문구 구립 복지시설인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조성 현황을 살펴보고 향후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SOS 특화사업으로 ‘방문운동지원’ 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동대문시각특화장애인복지관(관장 진태진, 이하 복지관)은 지난 4월 30일(수) 사회적협동조합 되돌림(사무총장 강홍일, 이하 되돌림)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알렸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이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4년 연속 선정되어 김은지 작가와 함께 문학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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