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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희망복지위원회(위원장 김은숙)가 폭염취약 100가구에 불고기2근, 열무김치 2kg 지원에 이어 폭염취약 50가구에 ‘뽀송, 바스락 여름이불’ 지원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있어 박수를 받고 있다.
동대문구의회 정서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 2동, 장안 1·2동)은 7월 18일 열린 제345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의 물놀이장 등 주요 시설 운영 개선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동대문구 행정의 반복되는 문제의 실질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노연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답십리2동, 장안1·2동)은 동대문구의회 제345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축제와 공공시설의 명칭이 지역 정체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주민 참여형 네이밍 공모전 도입을 제안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랜 기간 도시 미관을 해치고 보행환경을 저해해온 고산자로 일대 노후 가림막 1단계 구간(제기동우체국~광성상가 5번 입구, 약 130m)에 대해 철거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환경개선사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관내 소상공인의 창업, 성장, 폐업, 재도전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소상공인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더위를 식히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 네 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공사 현장에 임시 설치되는 가림벽(가설 울타리)에 ‘Walking City 동대문구’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디자인을 추가 적용해 걷기 좋은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 양천1)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5년도 제1차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양천구 관내 총 224억 5,400만원 규모의 예산이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다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성해란 구의원이 17일 서울 동대문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2025년 베스트 구의원’ 시상식에서 동대문구 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나선군)으로부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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