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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가 이태인 의장 대표발의한 ‘GTX-B·C 노선 청량리역 이삭공원 방면 출입구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며 제340회 임시회를 마쳤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은 3월 6일 ~ 14일 기간에도 전농1동 적십자봉사회, 제기동 자원봉사캠프, 청량리동 희망복지위원회 등이 나서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계속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보건소(소장 장승희)는 2025년 올해도 구민들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중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11개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의 3.75%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 납부’를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상종) 후원으로 3월 13일 동대문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가 진행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절차 및 평가지침」(이하 ‘관광도로 지침’)을 행정예고(2.11~3.4)를 거쳐 3월 14일 고시하고, ’25년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
서울특별시의회 김동욱 의원(국민의힘, 강남5)이 관광버스 내 음주 난동 행위 방지와 승객의 안전의무 강화를 위해 「경범죄 처벌법」, 「도로교통법」,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4.2. 보궐선거의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4개 선거구에서 총 13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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