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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9월 15일 IB 교육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관내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동대문이 묻고, IB가 답하다’ 특강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수인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전용 단선 철도 신설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남궁 의원은 현재 수인분당선 열차가 대부분 왕십리역까지만 운행되고, 청량리역까지는 평일 하루 9회, 주말·공휴일은 5회 수준에 불과해 주민 불편이 매우 크다고 지적하였다.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8일과 9월 15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 형태의 교육극을 통해 불법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8월 20일 열린 제20회 전국 장애인 도예 공모전에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5명(김지웅, 연강성, 송원석, 오지현, 임지현)이 ‘그릇 위에 나의 마음’을 주제로 참가해 창작부문 특선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한방진흥센터(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가 영화와 드라마 속 배경으로 잇따라 소개되며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남궁역 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3선거구, 환경수자원위원회)이 28일 서울시의회 332회 임시회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철도와 지난 7월 시립 동대문도서관(옛 서울대표도서관)의 서울시투자심사위 재정투자가 보류된 안건에 대해 시정질문을 통해 관련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주문하고 촉구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은 종합 프로그램 ‘동대문구 영어 로드맵’을 2025년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
서울상공회의소 동대문구상공회(회장 이희순)가 오는 10월 21일(화)부터 12월 8일(월)까지 총 8회 과정 진행되는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참가자를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서울 동대문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구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현장통통(通通)’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고독사 선제 대응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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