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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1일 오전 7시 배봉산에서 ‘2017년 하반기 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 행사를 통해 구민 화합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든 10월 18일(수)부터 20일(금), 점심시간(11시~13시)에 남산공원 북측순환로 장충체육회 앞 삼거리에서 ‘정오에 만나는 남산 가을단풍 음악회’가 열린다.
지난 14~15일 이틀간에 걸쳐 장한로 일대에서 열린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연인원 약45만명에 200여개의 춤 동아리와 국내외 팀 등 출연자들1,000여명의 출연을 기록하며 15일 오후 9시경 약 6분여의 불꽃놀이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14일 오후 1시부터 시작돼 장한평역부터 장안동사거리로 이어지는 도로 1.2km 구간에서 펼쳐진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 첫날 25만명의 인파가 붐볐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문화원(원장 김영섭)은 주민참여 전통문화축제인 ‘제27회 청룡문화제’를 오는 10월 28~29일 이틀간에 걸쳐 왕산로 및 용두근린공원(동대문구청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차없는 장한로(장안사거리~장한평역) 일대에서 거대 춤판이 드디어 시작됐다.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은 13일 오후5시 용두근린공원에서 ‘용신동 어울림 한마당’ 주민화합잔치를 가졌다.
‘2017 위댄스_세계거리춤축제’가 14일(토) ~ 15일(일) 이틀간 장한로(장안사거리~장한평역) 일대에서 ‘쉘 위 댄스(Shall we dance)’를 주제로 열린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률이 증가하면서 ‘스몸비(스마트폰+좀비)’라는 말이 신조어로 등장할 정도로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2013년 이후 전 연령층에서 스마트폰 중독 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국민의 당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가 적발된 건수는 총 251,406건으로 연평균 50,281건 이상이 적발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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