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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 대표로 선출됐다.
서울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12일 오전 7:30 ~ 8:30 청량리역 광장 에스컬레이터 인근에서 ‘수인분당선 단선신설 촉구는 1인 시위를 펼쳤다.
동대문구는 관내 소규모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및 원산지 표시 사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여, 기존 평일에만 운영되던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8월부터 주말까지 확대 개방해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한 여름나기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답십리동 새샘근린공원에 스마트쉼터(힐리라운지)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8일 밝혔다.
동대문문화원(원장 윤종일)이 주최하고 동대문구가 후원하는 ‘2025 동대문구 문예공모전’이 8월 5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주말 및 공휴일에 문 여는 무더위쉼터를 기존 524곳에서 857곳으로 333개소 확대해 8월 한 달간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길어진 폭염으로 특히 주말과 공휴일에 갈 곳이 마땅치 않은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서다.
서울 중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명동의 거리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한 달간 ‘명동 거리가게 특별정비’를 실시하고, 45건의 행정처분과 136건의 현장계도 조치를 단행했다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청소년이 가해자인 자전거 사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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