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7일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의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18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며, 한의약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눈다.

서울특별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3일(목) 오전 10시, 병원 정문 앞에서 사랑나눔 바자회 ‘가치있게 같이가요’를 개최한다.

한국 최초의 비행장 역사를 간직한 여의도한강공원이 전국 각지에서 모인 1천 여명의 참가자가 모두 함께 색색깔의 종이비행기를 푸르른 가을 하늘로 날리면서 본격적으로 한강 종이비행기 축제의 막이 오른다.

서울시와 IBK기업은행,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 서울시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11월 6일(목) 오전 10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열린다.

서울 동대문구는 구민 모두가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2025년 하반기 동대문구민 한마음 걷기의 날」을 오는 10월 25일(토) 오전 7시, 배봉산 둘레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이사장 이필형)은 오는 18일 장한로 일대(우리은행 사거리~장안동사거리, 약 700m)에서 ‘2025 동대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약령시 일대에서 ‘제31회 서울약령시 보제원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봉산 근린공원 열린광장에서 ‘2025년 잇다마켓’을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가 10월 18일 10시 30분부터 18시까지 운현궁(삼일대로 464)에서 「2025 궁중과 사대부가 전통음식축제」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는 제13회 회현동 은행나무축제 「회현 노을빛 페스타」가 오는 18일(토)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남산 백범광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