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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지난 4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이후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구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동북권 체험형 관광코스’를 총 60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가 헌법재판소 일대 상인과 주민, 학생들을 위한 피해 구제 대책에 나선다.
서울 중구는 4월 4일(금)부터 4월 13일(일)까지 남산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불법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일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운영기관인 신한은행과 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중랑구가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개최 예정인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함께할 ‘장미축제 가격할인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1년간('24.3.30∼'25.3.29) 누적 이용객수가 770만 명을 넘으면서(전 구간 합산 누적 7,710,783명) GTX-A 노선이 명실공히 수도권 주민의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 수서∼동탄 구간은 지난 1년간 누적 약 410만 명이 이용하였고,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개통 3개월만에 누적 이용객 약 360만 명을 달성하였다.
서울시는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너구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광견병 미끼 예방약’ 약 4만 개를 서울둘레길 및 너구리 출몰 공원 등에 살포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5~6일 이틀 동안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군자교~이화교) 일대에서 ‘2025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고속버스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전국 고속버스 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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