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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적인 국악전문 공연장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강은일)’에서는 오는 1월 10일(금)부터 18일(토)까지 총 4회에 걸쳐 관객들의 사주에 맞는 우리음악을 소개하는 ‘당신의 팔자를 살리는 음악’ 시즌2 공연을 개최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두 차례(22차, 23차)의 전원위원회를 거쳐 부패·공익신고자 66명에게 12억5,076만원의 보상금과 포상금 등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2020년 1월 1일(수) 오전 7시 30분, 전농동에 위치한 배봉산 정상부 근린공원에서 ‘2020 배봉산 해맞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이달 28일(토) 오후 5시, 서울시립대학교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제3회 동대문아버지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21일(토) 오후 1시 30분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뮤지컬 ‘셰프’<CHEF:비밥의 새로운 이름> 공연을 상연한다.
2019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 종합청렴도가 전년 대비 0.07점 상승한 8.19점으로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6년 9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국민이 경험한 ‘공공서비스 부패(금품·향응 등) 경험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10일(화) 오후 7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9 동대문구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휘경어린도서관은 12월 ‘송년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및 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은 수림문화재단(이사장 유진룡)과 함께 12월 6일(금) 16시 30분부터 19시까지 수림문화재단 SPACE 1에서‘2019 독립영화 상영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지난 달 21일 전원위원회를 거쳐 부패?공익침해행위를 신고한 신고자 30명에게 총 3억 1,111만 원의 보상금과 포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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