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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월 8일(금)~9일(토) 양일간 서울광장에서「2019 서울전통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내 20개 자치구 35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주간시장(10시~18시)과 야시장(17시~22시)으로 나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가 지역의 영화발전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11월2일(토) 선농단 역사문화관 오픈 공연장에서 ‘B-MOVIE 페스티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상과 비구상을 한 화.(면에 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감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박혜련 작가의 개인전이 지난 2019년 10월 23일(수) ~ 29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콩세유갤러리에서 열렸다. 자연의 사계절을 화가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계절마다 느낄 수 있는 특징을 선으로 묘사하고 색을 입혀 몽환적인 느낌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마을의 번영과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 임금의 명을 받들어 시작되었다는 유래를 가진 제 등 여러 전통제례가 지역 6개 동에서 이달 28일(월)부터 다음 달 8일(금)까지 연이어 열린다고 밝혔다.
2019 청룡문화제가 26일(토)과 27일(일) 이틀 동안 왕산로와 용두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동대문문화원과 청룡문화제 보존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대문구?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축제는 풍농을 기원하고자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던 ‘동방청룡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올해 ‘서울 먹거리 문화축제’는 1인 가구, 혼밥, 외식 증가로 단절된 사회적 관계를 다시 묶어주는 매개체로써 ‘밥상’의 가치를 나누고, 더 나아가 지구와 환경까지 생각하는 먹거리 문화 활동을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장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57개 기관과 총 43개 행사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25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2019 동대문구 보듬누리 바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10월 28일부터 다음달 11월 1일까지 관내 14개동에서 순차적으로 ‘동별 경로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2019 생활예술인 페어’를 개최한다. 연극, 음악, 사진, 영상,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2개 생활예술인(팀)의 작품 전시와 공연이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이 26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서울시립대 100주년 기념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2019 동대문구 동아리 페스티벌’(이하 동동페)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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