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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9월 12일(목)~15일(일) 4일간, 추석 세시풍속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운현궁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진행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앞 광장에선 13곳 자매결연도시에서 생산한 우수농수축산물을 판매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구청 맞은편 용두공원에서 ‘제28회 구민의 날 행사’를 갖고 모범구민 14명에 대해 표창을 하고, 이어 한가위 구민한마음 민속큰잔치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서울시는 가을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집 가까운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의숲,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17개 공원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 등 1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은 지난 8월 30일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25회 독서문화상”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로 제11회를 맞이한 서울 시민의 축제 ‘서울건축문화제 2019’가 오는 9월 6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린 공간(NEW OPEN SPACE)'을 주제로 9월 22일(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사거리~장한평역 1.2km 구간에서 오는 9. 21~22일 이틀간 4개국 국제 커버댄스 해외 팀(33명) 4개국 전문 무용단(74명), 국제 재즈페스티벌 해외참가팀 등 총 120여명의 해외 전문가는 물론 2000여 명의 국내 춤 동호회 회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춤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구는 9월 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근린공원 및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2019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와 함께하는 ‘제 28회 동대문구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지역 주민,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 등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제5회 잇다마켓’을 9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약령시(약령시 입구~한방진흥센터 인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알뜰한 추석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2019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
무더위가 가고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 ‘남산골한옥마을’로 시간여행 떠나 보는 건 어떨까? 9월부터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추석맞이 행사, 조선시대 재현 야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어 시민 및 국내외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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