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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일환으로, 8월1일부터 온 가족이 한강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문화 프로그램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김기대 위원장)는 31일 오전 갑자기 내린 비로 양천구 목동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3명이 저류된 물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히 구조현장을 방문하고 안전불감증에 따른 인재라는 점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지하철을 이용해 갈 수 있는 곳 중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 더위도 피하고 특별한 체험도 할 수 있는 다양한 명소들을 다섯 가지 주제로 정리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여름방학의 본격적인 시작을 맞아, 약용식물과 메디컬 사이언스를 주제로 한 창의융합형 체험교육 프로그램 ‘리틀 약초박사’를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가 18일(목) 오후 7시 30분, 서울시립대 음악관 UOS아트홀에서 남녀노소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제5회 동대문 시니어 예그리나 합창단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무엇보다 오랫동안 농성장에 있던 분들의 건강이 걱정됐다.”며 “농성하시던 분들에게 말씀드린 것처럼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구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개발에 따른 빛과 그늘을 동시에 살피는 구정을 펼쳐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위산업물자의 원가를 부풀려 부당이득을 얻은 방위산업체를 신고한 신고자가 공익신고 역대 최고 포상금인 3,000만 원을 받았다.
서울시는 ‘문화로 즐기는 한강피크닉’을 주제로 시민, 관광객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소풍가듯 피서를 즐길 수 있는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가 7월19일(금)부터 8월18일(일)까지 한 달 동안 11개 한강공원에서 일제히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지난 6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내버스회사를 대상으로 현행법상 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인 감차명령과 평가점수 감점을 통해 성과이윤 삭감을 추진한다.
서울시 근현대 100년을 담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오는 7월 6일(토)부터 8월까지 주말마다 ‘혹서기 주말캠프,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를 진행하며 옛날 피서지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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