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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지난 6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시내버스회사를 대상으로 현행법상 가장 강력한 행정처분인 감차명령과 평가점수 감점을 통해 성과이윤 삭감을 추진한다.
서울시 근현대 100년을 담은 도심 속 역사·문화공간 ‘돈의문박물관마을’이 오는 7월 6일(토)부터 8월까지 주말마다 ‘혹서기 주말캠프, 돈의문아~ 여름을 부탁해!를 진행하며 옛날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본격적인 여름방학의 시작을 맞아 가족뮤지컬 ‘캣 조르바(CAT ZORBA):피타의 퍼즐’을 이달 27일(토),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마을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박용범)는 오는 7월 13일 오후 1시부터 전동초등학교 대강당에서 ‘2019배봉어울림 축제 & 가족걷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생사법경찰단’)이 5.10~31까지(21일간) 국가 이미지를 저하시키는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 명동 일대의 위조상품 판매행위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수사를 실시하여 상표법 위반 업자 20명을 형사 입건하였으며, 위조상품 총 2,243점(정품추정가 37억2천여만원)을 압수 조치하였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이 U20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을 외치는 2,500여 주민들의 함성으로 들썩였다.
서울시는 생활 속 걷는 습관과 직장인 걷기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과 걷기로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2개 걷기코스(지하철역→한강길 걷기→지하철역)를 발굴한 ‘한강따라 소소한 걷기’ 모임을 개설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15일 토요일 오후 10시부터 청량리역 광장에서 구민 2,000여 명과 함께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승리 기원 축하공연 및 거리응원을 펼친다.
동대문구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은 12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청량리역, 장한평역, 신이문역 등 동대문구 내 8개 지하철역 및 인근 무대에서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담긴 지하철 문화공연 콘서트’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한방진흥센터과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6월을 맞아 다양한 교육 & 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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