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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주말마다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일대와 덕수궁·감고당길 등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무료로 국악 실내악, 가야금병창, 전통연희, 무용 등 전통예술과 창작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우리 음악을 선보인다.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는 10월 26일에서 27일까지 이틀간 제기동 약령시문 거리 일원에서 사업비 172,000천원(보조금 150,000천원, 자부담 22,000천원)이 투입돼 보제원 제향, 기념식, 제5회 동대문 미술대전, 한방산채 비빔밥 무료시식, 무료 진료 투약, 외국인/어린이 체험존 등이 운영됐다.
지난해 사단법인 답십리영화문화보존회가 주최(주관)한 ‘2018답십리 영화문화 페스티벌’은 2018년 10월 19일~20일까지 동대문구 체육관 및 문화관 일대에서 열렸으며, 사업비는 42,100천원(보조금 3000만원, 자부담 11,100천원)이 투입됐다.
2018년 선농대제가 서울문화재단이 의뢰한 용역평가결과 종합달성도 ‘다’ 등급, 공통지표 달성도 ‘다’ 등급, 관람객만족도 ‘다’ 등급을 받았다.
동대문 미술협회가 6월 1일 오전 10시 서울한방진흥센터 3층 강당에서 ‘제6회 동대문 미술대전 시상식’을 가졌다.
단오(端午)는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탓에 양기가 강한 날로 간주한다. 때문에 악귀를 물리치고 더위를 대비하기 좋은 날로 여겨 예로부터 나쁜 병을 예방하고, 액(厄)을 쫓기 위한 다양한 세시풍속이 전해진다.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강은일)’는 6월 4일(화)부터 20일(목)까지 ‘운당여관 음악회’를 열어 고 박귀희 명창의 ‘운당여관’을 현재적 의미로 재현한다고 밝혔다.
한국 미술의 메카 서울 인사동을 주요 무대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작품전시 및 소개, 미술인과의 만남, 공연 등을 국내, 외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2019년 SIIAF 서울 인사동 국제 아트 페스티발(운영위원장 김용모)이 오는 2019년 6월 5일(수) ~ 6월 18일(화)까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라메르, 한국미술관, 공평아트, 마루갤러리, 갤러리M 등 총 14개의 갤러리가 참여하여 테마별로 작품이 교체 전시 진행 된다.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 시민의모임(회장 나주봉, 이하 전미찾모)과 경희여고 3학년 학생 50여명들은 지난 5월 17일(금) 13시~16시 까지 20여년전 실종된 송혜희양 전단지를 돌리며 청량리 일대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열정을 하나로! 가자, 서.드.페!” 라는 슬로건으로 5월 24일(금)~25일(토)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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