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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보라매공원, 서울식물원 등 6개소에서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의 명물 ‘밤도깨비 야시장’이 추가 개장한다. 여의도, 반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에 이어 이번엔 ‘마포문화비축기지’다. 5월 4일(토)~19일(일), 매주 토~일 양일간(6일(월)은 추가개장) 열리는 ‘2019 서울밤도깨비야시장@문화비축기지’는 가정의 달 시즌마켓이며 한낮 피크닉과 달빛 야시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 5월을 더욱 풍성하게 해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019 연등회’ 개최에 따라 종로 이동식 중앙버스정류장 이동 및 연등행렬 진행을 위해 오는 5월 4일(토) 13:00부터 5월 5일(일) 03:00까지 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장충단로 등에 단계별로 양방향 차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수)부터 6월 2일(일)까지 33일간 어린이 놀이 테마파크 ‘꿈동이랜드’를 지난 6일 ~7일 ‘2019 동대문구 봄꽃축제’ 당시 어린이 놀이 테마파크를 운영해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중랑천 제1체육공원에 설치 운영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월 4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어린이날 한방운동회’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구와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는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신청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며 신청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펼친 성과로 17일 오후 3시 인천항 제8부두에서 열린 ‘2019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0일(토), 제기동 선농단(사적 제436호)에서 동대문문화재단 주최로 올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9년 선농대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경 5미리 정도의 비가 예고된 가운데 2019년도 동대문 봄꽃축제가 중량천 체육공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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