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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이달 6일(토)과 7일(일) 중랑천 군자교와 연륙교 사이 3.4km 구간에서 ‘2019동대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서울 동대문문화재단(대표이사 구본호)는 ‘2019 동대문 봄꽃축제’ 기간인 이달 6일(토)과 7일(일) 이틀간 ‘찾아가는 아트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이 성악, 피아노 연주 등 무료 음악행사인 ‘한성백제박물관 사계콘서트: 봄’은 3월 23일(토)부터 5월 18일(토)까지 4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 동대문포토클럽(회장 권오형)은 2019년 봄과 함께 ‘2019찾아가는 사진 전시회’를 오는 4월1일부터 4월10일까지(10일 동안) 장평교 남쪽 벚꽃 만발한 장안둑방길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둑방길 벚꽃 개화와 맞춰 오는 4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중랑천 제1체육공원 및 장안벚꽃로에서 ‘2019 동대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오는 3월 29일(금)부터 5월 19일(일)까지 51일간 한강공원 전역의 봄꽃 명소를 소개하고 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가득한 <한강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2019년 한양도성박물관 상반기 기획전 ‘기록 자료로 본 한양도성 Ⅲ, 성문개폐(城門開閉)’를 3월 26일(화)부터 6월 23일(일)까지 한양도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성바오로병원이 22일 오후 1시 병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나와 기념사진을 찍으며 ‘72년 성바오로 시대’를 마무리(폐원)하고 ‘은평성모병원으로의 이전’을 공식 선언했다.
서울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자연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봄꽃 축제부터 야시장, 음악소풍, 농사, 가드닝, 생태요리, 양봉, 건강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및 놀 거리를 길동생태공원 등 21개 공원에서 4월부터 6월까지 14개 봄맞이 행사와 128개 봄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트로트계의 신성 강진 박상철 한혜진 조항조 진성 등이 대거 출연하는 2019동대문 열린음악회가 오는 3월 30일(토) 오후 5시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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